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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군수당선인 인터뷰, “‘군민중심주의’, ‘증평우선주의’로 증평발전 이룰 것!”인터뷰 일시 : 6월 6일(일) 오후 2시~ ◇ 장소 : 이재영 당선인 캠프
신경자 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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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8  18:42:23  |  조회수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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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수)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다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준비하려고 몸을 풀 때부터 이재영 캠프에서는 매일 같이 보도자료가 쏟아졌다.

보도자료 내용도 정책뿐만아니라 이미지, 노래, 동영상 등 다채로왔다.

이재영 당시 예비후보는 바쁜 와중에도 책을 써 북콘서트도 열었다. 책도 두껍다. 4백쪽이 넘는다.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은 그의 안목에 놀란다.

이재영 당선인은 ‘준비된 군수’를 표방했다.

‘준비된~ ..’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후보시절 사용한 슬로건이다. 당시 김대중 후보는 집단면접 여론조사에서 나이, 고향, 이미지, 사상/이념, 경력 등 많은 면에서 부정적으로 나왔다. 그런데 단 하나, 실력(實力)을 물었더니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실력이야 당연히 최고! 제일!!”이라고 응답 했다.

집단면접 여론조사에서 나온 슬로건이 ‘준비된 대통령’이다. ‘실력 있다!’의 다른 표현이다.

김대중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으로 온갖 부정적 이미지를 청소하고,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준비’ 됐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을 가졌고, 그 관심에 집중했고, 나름 그 분야에 대해 공부 했고, 여러 경험을 통해 훈련이 되었다는 말이다.

바로 투입해도 - 머뭇거림없이 바로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쏟아져오는 보도자료를 보며, ”참, 많이 준비했구나!”, “자격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준비도 많이 했지만, 자신감과 의욕도 넘쳤다. 준비를 많이해서 그런 자신감이 나온 것 같았다.

   
이재영 군수당선인

그는 지난 선거운동을 이야기했다.

그는 정책 선거가 되도록 노력했고, 흑색선전(마타도어) 없는 선거운동으로 선거에 대한 일반인들의 비호감을 극복하고자 했다. 이재영 후보는 누구를 만나건 어느 자리건 증평 발전과 증평의 미래, 증평의 잠재력과 경쟁력, 그리고 정책과 공약만 이야기했다.

그리고 여론조사나 주변 분들의 말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마음을 굳건히 하면서 흔들림 없이 행동했다. 그는 자신을 보기보다 ‘딴딴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속이 꽉찬, 본(本) 마음에 충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그런 흔들림 없는 과정에서 확실한 지지세력이 형성되는 것을 느꼈고, 당연히 당선을 자신했다.

당 지지율이 낮고, 당 관계자가 말실수를 하여 전국적 이슈가 되었을 때도 이심전심(以心傳心)을 믿었고, 군민들의 상식을 믿었고, 지지자들의 열정을 믿었다.

그는 인터뷰 도중, “할 일이 너무 많다. 빨리 일하고 싶다.”며 넘쳐나는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답변할 때는 증평군 발전에 대해 좌표를 잘 잡고 있는 것 같았고, 증평이 확실히 달라질 거라는 희망을 갖게하였다.

“그 희망으로의 여정!” .. 그 희망은 이재영당선자가 군민과 더불어 가는 그 곳이다.

   

"그 희망으로의 여정"
- 이재영 지음 -

 

메타버스(metaverse)를 이야기하고, 에이아이(AI)를 이야기하고, 바이오(bio)와 반도체를 이야기하는 그는 벌써 미래를 손아귀에 쥐고, 오늘 행동하는 실력자모습이다.

그는 증평군이라는 물리적 영토를 넘어, 무한(無限)한 가상영토 증평군을 말하였다. 21세기형 증평군의 광개토대왕과 인터뷰하는 착각을 갖게 했다.

그의 지도력으로 만들어질 증평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 ‘그 희망으로의 여정’에 동승하며 그 희망을 기대하여 본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
(요약)

 

■질문▶ 증평군의 가장 시급한 당면한 과제는

[답변] 가장 시급한 문제는 거창한 게 아니다.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다.

가로등이? .. 아니면 도로가 파졌는데? .. 아니면 어디 뭐가 돌출이 됐는데? ..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나가서 살펴보고 - 어두우면 밝게, 고장 났으면 고치고, 도로가 파손됐으면 바로 조치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군민중심주의!’, ‘증평우선주의!’다. 증평에서 사업 하시는 분, 공장 하시는 분, 가수협회/예술단체가 관련 증평군 사업에 최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증평분들이 추진을 해 나가는 ‘군민중심, 증평우선주의!’다. 제도화 할 것이다.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문화공연 같은 것은 증평지역 예술단체가 주관하여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 번째는 지금 이슈화 되어있는 ‘아이 많이 낳아 키우기!’다.

■질문▶ 주민 밀착형 공약 중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이용한 ‘돌봄센터’ 공약이 있었다.

[답변] 작은 도서관이 11개정도 있는데 사실상 공간만 있는 거다. 참, 열악하다. 작은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확충시켜줘야 된다. 돌봄이 가능한 사람으로 해서 교대가 됐든, 전담이 됐든 해서 거기 아이들이 와서 활동하고 돌아 갈 수 있는 기본적인 것을 갖춰줄 것이다.

작은 도서관에 돌봄 인력이 필요하다해서 지원을 했는데, 애들이 없으면 .. 실질적으로 도서관에 몇 명의 아이들이 와서 있을지 이것도 장담 못하는 거다.

기본조사를 취임하자마자 바로 할 것이다. 그 지역에서 의견이 어떤지, 아이들이 온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원하는지, 그러면 돌봄도 자원봉사로 가야할지 진짜 전문 돌봄 인력이 필요한지 - 이런 게 나와야 된다.

■질문▶ ‘중부내륙고속화도로’는 양면성이 있다. 한편으론 증평(상권)이 청주로 빨려 들어 갈 거라는 우려가 있고, 거꾸로 증평이 ‘중심도시’가 되어 주변을 빨아들일 수 있다고 보는 희망이 있다.

[답변] 100% 기회라고 본다. 중심도시 증평이 될 것이다.

   
 

■질문▶ CPTPP(다자간자유무역협정) 등 농업, 농촌이 정말 어렵다.

[답변] 4에이치 회원들과 간담회를 했을 때 나는 농업을 중소기업 창업처럼 스타트업 개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으로 간다면 자금지원,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 증평에서 중소기업 창업처럼 농업을 지원 해 주네’, ‘나도 가서 해보자.’ 이래서 젊은 친구들이 와서 농업을 하게 되면, 나중에 이 사회는 확실하게 건강하게 갈 것이다.

지금 거리에 붙어있는 현수막 CPTPP(다자간자유무역협정) 타결돼 호주 농산물이 우리한테 직접 들어오면 경쟁이 되겠는가? 엄청난 위기다. 그 타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위기극복을 내가 못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터전은 마련해 준다. 적어도 얘기는 꺼내서 공감대를 형성시켜놓고 나가면 누군가는 할 거 아닌가. 시도를 안 하면 못하는 거다.

■질문▶ 들노래 축제 등 - 많은 축제가 주민소득사업과 연결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답변] 들노래 축제는 반드시 키우겠다. 증평의 정체성하고 딱 맞는 들노래를 테마로 해서 축제를 끌어내고, 그 축제를 다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만들어 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제가 볼 때 충분히 가능성도 있다. 사진작가들이 많이 온다는 것은 ‘희소성(稀少性)’이 있다는 거다. 어떻게 소득사업하고 연계시킬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선 시대의 흐름을 읽어낼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마을별로 특색 있는 게 많다.

그리고 좌구산은 반드시 유료화 할 것이다. 입장료를 받아서 증평군민들은 무료로 들어가고, 외지사람들한테는 유료로 하되, 지역 상품권을 줘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증평이 왜 씨름의 고장인가? 적어도 여기가 씨름의 고장이라면 목포, 부산의 아이들도 씨름하러 증평초등학교를 와야한다. 증평초등학교 가면 씨름 할 수 있고, 증평초등학교만 나오면 씨름선수로 대성할 수 있게해야한다. ‘군청씨름단’만으로 씨름의 고장이라고 할 수는 없다. 적어도 증평 가니까 지나가는 개도 샅바를 매고 다닌다는 얘기가 나와야 그게 씨름의 고장이다.

마을별 소득사업은 마을에서 창안해내야 자생력이 있어서 무너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갈 수가 있다. 그렇게하지않고 중간에 누군가 개입돼 10억, 20억 들여 회관만 지어놓으면 한, 두 해 반짝하다가 개입된 사람(팀)이 빠지면 페허가 된다. 그래서 마을별로 특색이 있는 것이 뭔지 찾아내고 그것을 브랜드화 시키고, 그런 다음에 그걸 어떻게 하면 소득사업으로 연계시켜 줄 지 고민해야 한다.

시장 가운데 있는 종합시장을 반드시 리모델링해서 활성화해야 된다. 잘만 하면 청주뿐만아니라 세종권역까지 끌어드릴 수 있다. 세종서 증평까지 오는데 시간이 많이 안 걸린다.

벨포레, 좌구산, 보강천 또한 여러가지 갖고 있는 특색들을 연계시켜 체험할 거, 볼 거, 먹을 거, 즐길 거를 종합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다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증평 중심지에 사람들이 북적북적 모일 수 ‘광장’이 있어야 한다.

시내 중심지에 구심점(광장)이 있어야 벨포레, 보강천, 좌구산, 율리저수지, 민속체험박물관, 두타산, 자전거공원, 추성산성(이성산)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된다.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장을 만들어야한다.

시내 중심지에 구심점이 없으면, 설사 증평을 찾았다해도 증평에 왔다가 그대로 외지로 빠진다. 그들이 증평시내로 들어오게끔 해야한다. 증평시내에 그들을 끌어당기는 구심점이 있어야한다.

좌구산에서 입장료로 지역상품권을 준다고 해도 ‘시장(市場)’에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구심점(광장)이 없으면, 외지사람들이 와서 소비하지 않을 것이다.

광장과 연계해 단군전과 단군전 역사문화공원도 시내 구심점(거점)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단군전을 청안의 향교처럼 전통을 이어가는 곳으로 만들고, 어천대제/개천대제뿐만아니라 축제시 고유제(告由祭)도 지내고, 서당처럼 한문교실도 하자는 의견도 많다.

물론 장뜰시장내 다목적광장이 조그맣게 있다. 그러나 장뜰시장내 다목적광장은 ‘광장(廣場)’으로 제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다.

광장이 제대로 역할을 하면 외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거점으로서의 역할 뿐만아니라 광장에서 행사 후 자연스레 먹고, 쇼핑하면서 전통시장도 활성화 될 것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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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증평생활권 행정통합에 대한 생각은?

[답변] 북이, 사리, 청안, 초평은 지금 행정구역상 나눠져 있지만 실질적인 생활권이다.

증평에서 더 활발하게 소비도 하고 문화여가생활도 하게 하기위한 인프라를 확충시켜 줘야한다. 랜드마크 조성도 그 한 예다.

제가 자꾸 우리 증평군이 저력과 잠재력이 있다고 하는 것은 1960년대에 인근 5개지역을 합쳐서 군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증평은 읍이었지만, 실질적으로 군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래서 출장소가 됐고, 군이 됐다. 이제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 우연히 군이 된 게 아니라, 당연히 생활권 중심으로 가기 때문에 된 거다. 이걸 조금 더 확대해서 두타산, 보광산, 좌구산 분지로 돼 있는 이 일대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형성시켜 놓으면 나중에 행정구역 조정할 때 자동으로 하나가 된다.

‘우리는 한동네’라는 정서를 묶는 것이 필요하다. 물리적으로 우선 시설을 앉혀놓고, 사람들이 왕래를 하면 ‘편입시켜 달라!’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예전부터 ‘거먹산 아래는 한동네, 한고을’이라고 말하였다. 생활권이 같다는 말이고, 정서적으로 일치되어있다는 이야기이다.

거먹산은 두타산, 삼보산, 좌구산, 칠보산, 보광산, 백마산 등으로 증평을 둘러싼 산들이다.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 증평을 둘러싼 자치단체들이 주민통합을 명분으로, 자연스레 형성된 생활권을 각종 인센티브를 동원해 자기들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흡수하려하고 있다. 자연스런 주민정서가 인위적으로 찢어지고 있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이슈가 되었던 ‘37사단 이전’ 이야기도 타 자치단체로 이전이 되면, 그 자치단체에서 증평으로 가서 소비하게 놔둘까라는 의심이 많았다.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라고 - 자기들 군(郡)에서 소비하게끔 하겠지라는 생각들이 많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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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증평군은 인구가 적다. 5천억 예산 확보의 의미는?

[답변] 괴산군 인구나 증평군 인구나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괴산군은 본예산이 5천억이 넘는다. 자주재원 확충이 불가능하다면 끌어와서라도(의존재원) 사업을 벌여야 된다. 대통령 선거 때 이슈화 할 수 있는 사업들도 만들어 내고 .. 이렇게 해서 우리 증평이 ‘중심도시’가 되어 끌고가야 한다.

그래서 5천억 예산은 증평의 자존심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임기 중에 반드시 해낼 것이다.

내년 2023년 군개청이 20년이 되는 해이다. 그런데 읍이 군이 되면서 군과 읍의 경계가 없어서 읍민인지 군민인지 헷갈려한다. 이러면 안 된다. 군격은 엄연히 군격으로 가줘야 되고, 읍민은 읍민으로 생활해야 되는데, 읍민인지 군민인지 헷갈려한다.

우선 사람들 생각에서 군격을 가질 수 있게 찾아주고 싶다. 확실하게 군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미래비전을 가져가 주고, 기본계획도 그렇게 다 짜서 공간구조도 만들어 놓으면 아마도 내년도 8월에 미래비전을 선포하면 조금은 가시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민들 불러서 토론하고 .. 얼마나 좋은가? 증평군은 거리가 가까워서 장점이 참 많다고 본다.

■질문▶ 검증된 행정전문가다. 자치단체장으로서 보완할 부분?

[답변] 모든 군민이 만족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한 사람이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왠지 모르게 일의 추진력이 약해진다. 소수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해주고, 그 분들과 어떻게 조화롭게 가야되는지 숙제다.

그것 말고 다른 분야에서는 진짜로 약점이 없다.

추진력은 이미 검증 받았고, 행정공무원으로서 시야가 좁을 거란 생각을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생각보다 전문적인 경영을 굉장히 많이 경험했다. 사람을 보는 시각이 남들보다 조금 탁월하다.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숫자 너머에 있는 그런 가치를 읽어 낼 줄 아는 능력도 있고, 생각보다 사람들을 대했을 때 그 분들이 어떤 얘기를 하시든 그걸 어떻게 시책화(施策化)해야 되는지 충분히 알고 있다.

공무원 2급까지 올라간다는 것은 능력에서 탁월해야하지만 또한 남달라야한다. 또 정무적 감각이 있어야한다. 약자를 배려하고 소수의 의견을 접목 할 수 있어야한다.

   
 

■질문▶ 마지막으로 한마디

[답변] 나의 선거철학으로 내 색깔을 가지고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었다. 이재영 캠프에서는 타후보를 비방하는 얘기가 전혀 없었다. 우리는 정책 아니면 지역발전만 이야기했다. 그로인해 선거도 품격이 높여졌다고 생각한다.

군민들이 의외로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다. 심지어 경로당에 갔을 때, 여든 넘으신 할머니 한 분이 나를 꼭 잡고 ‘우리가 바보는 아녀~!’라고 말씀을 하셨다. 지역 발전에 대한 열망이 깔려 있는데다가, 진정성 있게 다가간 것이 100% 맞아 떨어진 거다.

“군민중심주의, 증평우선주의”를 통해 자랑스런 증평군을 만들겠다. 증평발전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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