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화시설에 활용되는 분뇨가 대성축산에서 나오는 분뇨만 사용하는 거로 팜플렛이나 계획이나 그렇게 되있습니다.

그것을 타지역으로 가져간다는 것은 문제점이 있고요, 대성축산에 나오는 분뇨를 이용하는데 군비가 들어가고 타지역으로 갔을때 대성축산에 특혜를 주는것 아닌가?

지금 부지로 예정되있는 부분은 공약사업으로 걸었던 허브랜드가 부지하고 바싹 붙어있는 불과 3m 떨어진 예정지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250억이라는 예산을 확보를 해서 허브랜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알고 있는데요.

다른 부지를 예로 들면 지금 좌구산 같은 경우 휴양촌을 만들면서 거기에 지금 혐오시설인 양계장하고 젖소축사 그리고 율리 올라가는 지역에 양돈장이 있습니다.

그것을 군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완전히 폐업보상쪽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허브랜드 옆에 똥공장 자원화 시설을 하고 나중에 문제가 됐을 때는 다시 재차 군비예산을 세워서 그걸 폐업보상을 해서 내보내야한다는 것은 완전히 군민의 세금이나 모든것을 지출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낭비가 아닌가 일단 그것 한번 여쭙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