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리 자원화시설 공장이 들어오려는 지역은

사곡리 1구까지 직선거리 686m

삼일아파트까지 직선거리 2320m

군청까지 직선거리 3000m

주공4단지까지 직선거리 2030m

증천동까지 직선거리 1560m

한국교통대까지 직선거리 1300m입니다.

자원화시설 주민 공청회를 자원화시설 800m이내의 주민만 하였다는데 어찌하여 사곡리 1구와의 거리가 686m인데 주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밀실에서 강행하려 했습니까?

우리한테는 설명회도 안했지만 우리 주민들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돼지돈사 그 똥이나 오줌을 처리하는 공장이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냄새가 심해지면 심해졌지 적어질 일은 없다는 얘기죠.

사실 시내하고 학교기관하고 인접한 거리인데, 증평군청에서 행정을 함에 있어서 그냥 들어갈 곳이 없으니까 어떤 뚜렷한 지역에 대한 복안도 없이 아무런 대책없이 무조건 그곳에 설치만 할려고 하는 것 뿐이지 주민들의 생활하곤 전혀 무관한 얘기다.

또 하나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은 증평군청은 똥처리공장을 설치함에 있어서 어떤 설명회도 전혀없었다는 얘기죠.  

지역주민들하고 그리고 사곡리 주민들이 이렇게 일어설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들이 사실 800m이내에있는 사람들하곤 공청회를 가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스스로가 사곡리1구하고 질벌 거리가 686m밖에 안됩니다. 직선거리가요.

그런데 800m 이내에 있는 주민들하곤 공청회를 가지면서 왜 사곡리 주민들은 배제했는가 거기에 대해서 의원님들이  납득할 수 있게끔 군에 질의를 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