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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재 삼촌 법문을 듣고 ...7월 12일(일) 구석산 기원사 법회 참가기
박재선 복덩이뉴스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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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0  19:47:36  |  조회수 :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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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은 구석산 기원사 법회를 갔다. 증평에 있는 데여서 20분정도 걸렸던 거 같다. 가는 동안 웅재 삼촌이 준 과자를 먹으면서 재미있게 노래도 들으며 갔다.

기원사(주지 호산 스님)는 몇 번 가 본 데라 낯이 설지가 않다. 오늘은 좀 특별한 법회다.

웅재 삼촌이 법문을 하는 거여서 기대가 되었다. 웅재 삼촌의 법문이 시작되었다. 삼촌은 다른 스님들처럼 법문을 잘했다!

   

법문을 하시는 웅재 삼촌

 

그렇지만 난 법문 중간에 졸려서 잤다. 그렇지만 법문을 끝까지 다 들었다는 건 기적이였다!!

웅재 삼촌의 법문이 좋아서 그랬던 거 같다. 법회는 2시간 정도 했다. 난 웅재 삼촌이 법문하는 걸 동영상으로 찍어주다가 잤다 ...

그래도 웅재 삼촌 법문은 멋지게 끝났다. 모두 많은 박수를 보냈다. 나도 박수를 많이 쳤다. 법문이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맛있는 공양시간이 왔다.

기원사는 다른 절보다 반찬도 많고 더 맛있다. 오늘의 메뉴는 비빔밥!! 와우~.~

비빔밥을 좋아해서 많이 퍼서 먹었다. 고추장과 나물을 함께 섞어서 먹으니 진짜 꿀맛이였다.

그리고 고소한 된장국까지 ... 완벽한 메뉴였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였다. 후식으로 수박까지 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다. 똥배가 나올 정도였다.

싹싹 긁어 먹고, 공양을 마쳤다. 공양을 마치고 어른들은 스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차안에서 간식으로 먹으라고 주신 토마토와 두유를 먹었다.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난 일이 있어 먼저 집으로 달렸다. 웅재 삼촌이 바래다 주었다. 오늘 그렇게 긴시간은 아니였지만 특별한 날이였다. 재미가 있어서 영원히 잊지 못할 거 같다!

앞으로도 기원사에는 또 갈 거 같지만 오늘처럼 보람차고 즐거웠으면 좋겠다. 웅재 삼촌도 법문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참가기를 마무리하여야겠다.

“호산 스님! 맛있는 공양, 정말 고맙습니다.”

“웅재 삼촌! 재미있는 법문, 정말 고맙습니당~~^^”

   
작고 아담한 절, 구석산 기원사(주지 호산 스님) - 이날 축복의 단비가 내렸다.
   
내동생 나무 이수자타는 제일종묘농산 김재숙 부사장님에게 짝~늘어붙어 김 부사장님을 힘들게 하였다. 
   
 
   
법문을 하시는 웅재 삼촌!!
   
우종한 증평군의회의장이 법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점심 공양이 끝나고, 내동생 나무 이수자타는 '해먹'에서 뽀로로에 심취했다.
   
내동생, 나무 이수자타
   
 
   
구석산 기원사에서 바라본 증평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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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법문내용이 없어 아쉬움...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었으면 같이 적었으면 좋았을것이다는 생각이 듬...
(2015-07-23 16:42:3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증평중학교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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