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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복덩이뉴스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숙명여대 법학부 2024학번)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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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0  09:48:33  |  조회수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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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
유튜브 - "띠껍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

더불어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 84석, 정의당 1석, 무소속 5석을 얻었다.

비례대표에서는 ..

더불어시민당 17석, 미래한국당 19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을 차지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163석을 가져가며 여당으로 국정을 이끌고 갔던 것과 달리 현재 윤석열정부를 지원하기위해 국민의힘이 의석을 뺐어올 수 있다고 보는 전망도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실현과 관련해서는 부정적 여론이 적지 않음으로 과연 국민의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지는 의문이다.

또한, 조국혁신당의 선거 결과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국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 주자로 경합을 하게 될 지, 서로 협력관계로 공생할 지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예측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 현재 언론의 분위기는 한동훈 장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4월 9일(화) 한동훈 장관과 마찬가지로 이재명 대표가 용산역에서 마지막 선거유세에 총력을 가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 관련 기사는 선거 전날 법원에 출두했다는 글만이 쏟아지고 있다.

네이버뉴스만 들어가도 1위부터 그 아래로 온통 ‘한동훈 장관의 탈진’에 대한 기사로 도배가 되어 있다.

역시 언론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듯 하다.

그렇지만 공정(公正)함의 측면에서 봤을 때 과연 현재 언론사들의 ‘국민의힘 기사 쏟아내기’가 과연 민주주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 행위인 지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충청북도 증평에서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의 임호선 후보, 기호2번에는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가 출마했다.

본기자의 실거주지인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에서는 기호1번에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기호2번에는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기호3번에는 무소속 김정현 후보가 출마한 상황이다.

내가 속해있는 20대의 선거 흐름은 어떨까?

현재 나는 20대 초반 여성이기 때문에 20대 전체를 대변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20대 초중반 여성들과 대학교수들 몇 몇의 의견은 들어볼 수 있었다.

먼저 20대 초중반 여성들은 대체로 국민의힘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애초에 저번 대선에서 20대 남성들이 여성에 대한 적대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투표를 한 과거가 있기 때문에 20대 여성들이 국민의힘을 지지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초중반 여성들의 경우 근본적으로 진보적 성향이 강한 편이며, 현 정부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은 찾기 힘들다.

대통령의 품위유지도 문제가 있지만, 한 나라의 영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행위에 대한 여러 논란들도 한몫하고 있다.

정치에 별 관심이 없는 친구들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은 조금이라도 알고 있을 정도이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없어진 이후 SNS가 활성화되면서 인스타그램과 같은 앱의 피드에 실시간으로 이슈인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거기서 김건희 여사의 여러 논란들에 관해 쉽게 접할 수 있다.

김건희 여사로 현 정부의 전체적 이미지가 추락한 것은 사실이다.

진실의 여부와 관계없이 이러한 주제에 관련되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지가 악화(惡化)되기에는 충분하니 말이다.

   
복덩이뉴스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
- 숙명여대 법학부 -

현재 대학교수들의 의견은 어떠한가?

이 또한 전국의 모든 대학의 교수들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2개 대학교(성신여대 사학과/숙명여대 법학부)를 다녀본 대학생으로서 감히 말해보자면, 일단 여대 교수들의 정치 의견은 거의 동일하게 진보성향을 띠었다.

특히 현재 듣고 있는 한 교양 수업의 교수님이 항상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써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많이 말씀하신다.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무역적자가 큰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이다. 순간 너무 놀라 생각 회로가 멈췄다.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기사를 찾아보니 현재 우리나라 경제 수준이 최근 1-2년 사이에 얼마나 악화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사실 문재인 전(前)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처에 훌륭했던 것은 맞지만 그만큼 부채가 늘어났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걸 다시 바로잡을 수 있어야 했는데 현 정부 또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물가상승만 느끼고 있었지, 이렇게 심각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젊은이로서 너무 부끄러운 순간이기도 했다.

‘미래세대가 살아갈 구멍은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정말 국민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 시기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법을 전공하는 교수님들의 생각도 비슷하다. 현 정부의 실책을 바로잡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정치란 게 참 어려운 분야이다. 선과 악을 분명하게 나눌 수 없고, 무엇이 진실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우리 사회에서는 개인의 능력이 중요하다. 인성과 관련된 논란이 일정범위를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일단 나라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그 위치에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국민의 ‘객관적이고, 현명한 판단’이 중요한 때이다.

   
www.bo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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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자
나라의 주권자로서,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투표를 행위를 보여야 할 때입니다. 실천이 따를때 진정으로 앎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2024-04-10 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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