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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고전극회 향연 단장 신경자(복덩이뉴스 취재부장) 010-3404-3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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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오셀로>에서 '에밀리아'역 최인영, '캐시오'역 함영란, 연출가 목윤지영 선생님, 이재훤 선생님, '데스데모나'역 신경자, '로드리고'역 곽재분, '오셀로'역 이애란 샘, '이야고'역 용찬희, '브라반치오'역 정청천, '로도비꼬'역 남용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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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바지 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단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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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작(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의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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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셀로와 브란반치오(사진 맨앞 왼쪽부터) |
고전극회 향연(단장 복덩이뉴스 취재부장 신경자 010-3404-3892)은 지난해 2011년 15명이 모여 창단한 아마추어 고전극회로, 2011년 창단 첫 작품으로 세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 를 공연했다.
향연단원들은 2010년 어린이문화사과(대표 조원석)에서 진행한 연극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대부분으로, 그 해 2010년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를 처음으로 공연해 괴산군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2012년 12월 8일(토) 오후 4시, 괴산군민회관에서 창단 후 두 번째 작품인 ‘오셀로’ 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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