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양

▲ 페레이드

▲ 퍼레이드

▲ 5학년 담임선생님인 황성연 선생님과 함께

▲ 숙소인 유스호스텔앞에서 5학년반친구들이 단체샷을 찍었다.

▲ 용인 에버랜드에서 밤에 펼쳐진 환상의 퍼레이드쇼

▲ 63빌딩에서 내려다본 서울 전경

▲ 작지만 예쁜 해파리

▲ 무서운 노랑 아나콘다

▲ 다정한 펭귄

▲ 신기한 바다표범

▲ 청와대 전경사진

죽리초등학교(교장 황동영) 5,6학년이 11월9일(수) ~ 10일(목) 1박2일 동안 청와대, 63빌딩, 용인 에버랜드,환경 아카데미 등등 으로 수학여행을 갔다.

첫날 청와대에서 본체,영빈관, 녹지원,수궁터 등 여러 군대를 구경했다. 학생들은 자기들이 청와대에 발을 디딘것을 신기해했다.

청와대를 나와 63빌딩(63시티)에 같다.먼저 수족관을 관람했다 그런데 산갈치라는 어마어마한 갈치가 있어 학생 몇몃이 감탄하였다. 펭귄 두마리가 붙어 있는게 평화로워 보였다. 관람이 끝나고 3D영화 아이맥스영화관에 같다. 3D영화관에서 30~40분정도 3D영화를 감상했다.

이어서 63빌딩 전망에서 풍경을 보았는데 장관이였다.

국회의사당에 갔는데 중요한 회의를 하고있어 들어가지 못하였다. 학생들 대부분이 아쉬워하였다.

이어 우리의 숙소인 용인 에버랜드에 같다, 애버랜드에서 짐을 풀고 놀이기구를 조금탔다. 그리고 퍼레이드를 보았다. 정말 아름다웠다.

둘째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아이들은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그 중 후름나이드, 바이킹,T익스프레스등 이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퍼레이드를 또보았다. 하지만 느낌이 좀달랐다. 선명하지만 실감이 없었다.

환경 아카데미에서는 학생들 대부분 지루해 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으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걸 경험할수 있었고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