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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받침1> - 민속생활목공예 지도사양성과정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 011-491-0815
박상은 복덩이뉴스기자  |  se10004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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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1  02:37:20  |  조회수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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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조각도를 이용하여 <찻잔받침>을 만드는 수업이 시작되었다. 을 이용한 수업이라 장기영 강사의 안전교육은 거듭 반복되었다.

   
손 뒤로/ 손 조심
<찻잔받침>을 올려놓고 조각을 하는 지지대에는 '손조심, 손뒤로' 라고 꼭 적어 놓고 혹시라도 조각도 앞에 손이 있어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는 당부는 계속되었다.

장기영 강사는 직접 조각도 사용 자세를 시연해 주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칼은 통쇠로 만든 통날칼(예 : 부엌칼)과 단단한 쇠와 무른 쇠를 붙여서 만드는 겹날칼(예 : 작두)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수업에 사용 할 조각도는 겹날칼이라고 했다.

수업에 사용되는 조각도는 그 모양에 따라 창칼, 곱도(굽어있는 모양이라 주로 속에 있는 것을 파낼 때 사용), 환도(둥근칼), 삼각칼, 평칼로 나뉜다.

그리고 나무는 북미산 마디카를 사용하는데, 이 나무는 빨리 자라는 나무로 나무결이 없어 조각 초보수강생들이 사용하기 용이한 목재라 한다.

재료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드디어 <찻잔받침> 제작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나무에 밑그림을 그리고, 밑그림 안쪽을 파낸 후 모양 따라 외부 절단까지 진행했다.

다음에는 전통문양을 활용한 찻잔받침 만들기. 밑그림에서 벌써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기대 된다.

<< 장기영 강사가 알려준 작업요령 >>

*밑그림 안 쪽을 모두 파내기 때문에 반드시 나무에 그린 밑그림을 사진기로 찍어두어야 다음 작업을 할 수 있다.

*컵을 올려 놓았을 때 안정감이 생기게 바닥부분은 평평하게 조각한다.

   
10월 9일(화) 10:00, 증평민속체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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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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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애
필자의 말처럼 개성넘치는 작품들이 기대되는군요,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것 또한 친환경라이프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요. 내년엔 시간되면 꼭 목공예수업 받고 싶네요. 앞으로도 시리즈 쭈~욱 부탁드려요
(2012-10-11 09:02:1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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