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의원 정례간담회가 11월 1일(화) 제1차 본회의 종료 후 증평군의회 위원회실(2층)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69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조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증평 선애삼(仙愛蔘) 브랜드 개발 결과, 증평군 출산 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에 대해 치열한 논의가 벌어졌다. 아래는 제69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조사 실시 보도자료 및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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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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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 조사 실시
증평군의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석규)는 9월 20일(화)부터 21일(수)까지 2일간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구제역 매몰지 등 총 35개소에 대한 현지조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현지조사에서는 각종 공사장의 환경관리, 기업체의 폐수 및 대기배출 상태를 확인했으며,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구제역 매몰지에 대하여 침출수 관리와 보강공사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환경보전특별위원회 박석규 위원장은 “현지조사에서 지적된 시설에 대하여는 개선 또는 보완하도록 사후조치할 예정”이라며, “군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