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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4일(목) 증평새마을금고 봉사단은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증평주민들께 점심을 제공했다.
김규환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주민과 호흡하지않는 조직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이익금을 지역주민과 나누는 환원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행사는 식사제공만하고, 공연 등 부대행사는 하지않아, 먹고 바로 가 식사대기시간이 아주 짧았다.
부대행사가 있는 경우, 식후에도 관람을 위해 자리에 그냥 남아 있어, 뒤에 참석한 사람들이 자리가 없어, 아무데나 앉아서 식사하던 것과 비교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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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환 새마을금고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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