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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가위를 맞아
독립유공자 이찬의 선생 후손들도
바쁜 연휴를 보냈다.
18일(수),
온 가족이 모여 차례 준비를 하였다.
19일(목),
차례를 지내고,
독립유공자 이찬의 할아버지 성묘를 하였다.
나라와 겨레를 위해 산화하신 할아버지,
집안 화목의 구심 이찬의 할아버지 정신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저녁에는 보름달을 보며
국운융성과 지역발전, 가정화목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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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수), 온 가족이 모여 차례 준비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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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목), 독립유공자 이찬의 할아버지를 기리는 절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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