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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지화청씨, 4년째 무료 검도교실 운영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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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1  12:16:56  |  조회수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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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검도를 통한 체력 증진 및 예절을 가르치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괴산군청 문화관광과에 근무하는 지화청(57세)씨.

지화청씨는 지난 1992년도부터 심신단련을 위해 검도를 배우기 시작해 21년간 검도를 익힌 공인4단의 무도인으로 지난 2007년도 전국 시,군,구대항 검도대회 장년부 개인전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1994년 공직에 입문한 지화청씨는 2010년부터 퇴근 후 괴산군민회관(3층)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무료 검도교실로 운영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심신단련과 예절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부인 김경자(52세)씨도 바쁜 식당일에 한사람의 일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무료검도교실을 적극 후원 해주고 있어 주위로부터 부창부수라는 칭찬을 듣는 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지화청씨는 “대도시의 청소년들은 검도를 배울수 있는 여건이 좋지만, 지역 여건상 괴산에서 검도를 배우기가 쉽지 않다”며 “내가 가진 능력으로 심성바른 청소년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 검도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검도교실에 자녀를 보내는 김철호씨는 “매일 2시간씩 개인시간을 할애하면서 청소년을 가르친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4년동안 청소년을 위해 헌신하며 가진 능력으로 봉사하고 있어 늘 고마울 따름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화청씨는 “무료검도교실은 항상 청소년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검도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은 심신단련과 예절교육을 언제든지 와서 배울수 있다”고 전했다.

검도에 관심있는 청소년이나 학부모들은 830-3811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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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지화청 씨. 공인4단의 무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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