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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3년 달라지는 지원시책 및 생활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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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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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 및 제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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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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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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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돌봄 확대(2개소⇒4개소)
다함께돌봄 확대(1개소⇒2개소)
어린이 장학금 확대(인성장학금20명⇒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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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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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 지원단가 인상(7,000원⇒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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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돌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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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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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무인민원발급 개시(평일09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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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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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축하금 지급(관외 전입자 1인당 5만원)
전입지원금 지급(관내 직업군인 등 대상 지역화폐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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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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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커뮤니티 공간 준공
- 창의파크(8월) 및 창동리 어울림센터준공(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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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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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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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확대 : 융자금 이차보전금, 소규모환경개선 등
지역상품권 모바일 간편결제(QR)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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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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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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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플러스(34플러스센터) 준공(2023.5.)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확대(연50만원⇒연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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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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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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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체험박물관 운영일 변경(명절연휴 휴무⇒명절당일로 축소)
생활체육시설 확충
-생활야구장(2023.9.), 파크골프장(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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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체육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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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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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콜택시 확대(2대⇒3대)
행복택시 운영지역 확대(5개마을⇒8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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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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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 개시(2023.2.)
화장장려금 지원(300천원이내 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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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지원과
행복돌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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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요금 감면대상 확대(중증장애인 추가)
상수도원인자부담금 납부방법 변경(현금⇒현금,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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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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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2023년 새해부터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지원시책 및 생활인프라는 △행복돌봄 △공감행정 △혁신경제 △미래농업 △문화관광 △평생복지 등 총 6개 분야 21개 사업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시행하는 지원 시책 및 생활 인프라는 ..
행복돌봄 분야에서 어린이 인성장학금을 2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며 아동급식 지원단가도 7천원에서 8천원으로 확대한다.
공감분야에서는 법인무인민원발급기를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개시하며 전입 축하금을 관외 전입자 1인당 5만원 지급하며, 전입 지원금도 관내 직업군인 등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20만원 지급한다.
혁신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으로 융자금 이차보전금을 지급하며 업소의 소규모 환경개선도 실시한다. 또한 지역상품권 모바일 간판결제(QR)시스템도 도입한다.
미래농업 분야에서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센터를 올 5월 준공하며 농업인 공익수당을 연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지원 확대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민속체험박물관 운영일을 명절연휴 휴무에서 명절 당일로 축소하며 생활야구장 및 파크골프장 시설도 확충한다.
평생복지 분야에서는 교통약자 콜택시를 2대에서 3대로 확충하며 행복택시 운영지역도 5개 마을에서 8개 마을로 확대한다.
또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대상에 중증장애인을 추가하며 납부방법도 현금에서 현금 및 카드 수납으로 확대 변경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
“올해부터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시책과 생활인프라를 통해 생활속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의전화 기획예산과 기획팀 이효진 043-83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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