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일)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을 갔다.이번에는 관광버스를 타고 갔다.선생님까지 합쳐서 34명이 40인용 관광버스를 타고갔다.가는데 맨 뒷자리에 앉았다.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그리고 얘기하면서 가다보니 벌써 경기도어린이 박물관에 도착해있었다.내리니까 공원도 있었고 나무 놀이터도 있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나무로 되어 있는데 의자도 있고 놀이터처럼 노는 곳 이라고 보면 된다.나무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점심을 먹으러 박물관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다.

메뉴는 돈까스,탕수육,스파게티,치킨 등이 있었다. 나는 돈까스를 먹었다.맛있었다.메뉴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맛있게 먹고나니 이제 어린이 박물관을 구경을 했다.

♠ 드뎌!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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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발굴체험을 구경하고 있다.

♠ '용인 마북동' 우물을 보고있다.

♠ 박세혁, 성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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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파로 움직이는 돌고래

♠ 자이언트 시소

♠ 건축작업 체험을 하고 있는 박재준 학생기자

♠ 아치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박재선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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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골기퍼예요!!

♠ 꿈을 잡으려 손을 뻗고 있는 유기상 선생님(중원대학교 학생)

♠ 갯벌에서 게가 나오는 체험을 하고 있는 배수현 학생(청천초 5)

♠ 도깨비 모형 옆에서

♠ 중국홍등을 구경하고 있는 현희 학생

♠ 축제퍼레이드 의상 가상체험

♠ 맛있는 음식점에 앉아 있는 김휘중

1,2,3층 까지 있었다. 먼저 1층을 구경했다. 1층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그중에서 돌려지는게 있었는데 사람 3명이 타면 사람이 안돌려도 저절로 돌아가서 엄청 신기하고 어지러웠다.

또 신기한 것들을 해보고 “강아지똥”이라는 연극을 보러 갔다. 거기에서는 강아지똥, 진흙, 할아버지, 민들레, 해 등을 사람으로 표현했다. 강아지똥은 웃겼고 진흙은 표정이 너무 웃겻다. 또 할아버지는 제일 웃겼다. 민들레는 예뻣고 해는 멋이 있었다.

공연을 마치고 배우들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그리고는 나와서 2,3층을 구경했다. 물에 대한 것도 있었고, 인체에 대한 것도 있었다. 다재미있게 구경하고 나와서 기념품 구경하고 다시 관광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 드뎌! 증평, 괴산으로~~ 많이 피곤했군요 ㅎㅎ

참 재미있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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