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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협 스님,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보왕삼매론은 중국 명나라 때, 묘협 스님이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가를 설한 법문이다.
김정자 기자  |  jj2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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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5  19:41:46  |  조회수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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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왕삼매론
(寶王三昧論)

첫째,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병고(病苦)로써 양약(良藥)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念身不求無病
염신불구무병

身無病則貪欲易生
신무병즉탐욕역생

둘째,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제 잘난 체하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일어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處世不求無難
처세불구무난

世無難則驕奢必起
세무난즉교사필기

셋째, 공부하는 데에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하셨느니라.

究心不求無障
구심불구무장

心無障則所學躐等
심무장즉소학렵등

넷째, 수행하는 데에 마(魔)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는 데에 마가 없으면 서원이 굳건해지지 못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모든 마군으로써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하셨느니라.

立行不求無魔
입행불구무마
行無魔則誓願不堅
행무마즉서원불결

다섯째, 일을 계획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일이 쉽게 풀리면 뜻이 경솔해지기 쉽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많은 세월을 두고 일을 성취하라' 하셨느니라.

謀事不求易成
모사불구역성
事易成則志存輕慢
사역성즉지존경만

여섯째,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한다면 의리를 상하게 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순결로써 사귐을 깊게 하라'하셨느니라.

交情不求益吾
교정불구익오
交益吾則虧損道義
교익오즉휴손도의

일곱째,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진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 무리를 이루라'하셨느니라.

于人不求順適
우인불구순적
人順適則心必自矜
인순적즉심필자긍

여덟째, 공덕을 베풀 때에는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게 되면 불순한 생각이 움튼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덕 베푼 것을 헌 신처럼 버리라' 하셨느니라.

施德不求望報
시덕불구망보
德望報則意有所圖
덕망보즉의유소도

아홉째,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하셨느니라.

見利不求沾分
견리불구첨분
利沾分則痴心亦動
리첨분즉치심역동

열째,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굳이 변명하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변명하다 보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의 문을 삼으라'하셨느니라.

被抑不求申明
피억불구신명
抑申明則怨恨滋生
억신명즉원한자생

이와 같이 막히는 데서 도리어 트이는 것이요, 트임을 구하는 것이 도리어 막히는 결과를 낳는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많은 장애 가운데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셨다.

요즘 세상에 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먼저 역경에서 견디어내지 못한다면, 어떤 장애가 부딪칠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없다.

그래서 마침내는 법왕의 큰 보배까지도 잃게 될 것이니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은
중국 명나라 때, 묘협 스님이 ..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가를 설한 법문이다.

   

◆증평읍 남하 2구 둔덕마을(둔디기) 석조미륵보살입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208호 2001.7.13 지정)

복덩이뉴스
김정자(진각심) 발행인은 ..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떼주막거리에서 1961년 미륵고을, 둔덕마을로 시집을 오시어 미륵보살님의 도움으로 4남매를 낳아 튼실하게 키우시었다.

복덩이뉴스 김정자(진각심) 발행인은 이후 충북불교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고시에 합격하여 불법홍포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

김정자(진각심) 발행인은 "이 모두가 미륵보살님의 가피라고 하시며, 이웅재(선광) 편집실장과 신경자(개선심) 취재부장은 '둔덕마을 미륵보살 홍보대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불법홍포에 최선을 다하라!"고 수시로 말씀하시었다.

그리고 복덩이뉴스 평생기자, 학생기자, 전속모델들도 모두 '둔덕마을 미륵보살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타인의 모범이 되도록 철저하게 '마음공부'를 시키라고 하시었다.

 

   

"지존(至尊)의 명(命)을
하늘 같이 받들겠습니다. 충성!!
"

편집실장 이웅재 합장_()_
(대한불교조계종 선광 포교사)
취재부장 신경자 합장_()_
(대한불교조계종 개선심 포교사)

 

   
www.bo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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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은
중국 명나라 때, 묘협 스님이 ..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가를 설한 법문이다.

증평읍 남하 2구 둔덕마을(둔디기) 석조미륵보살입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208호 2001.7.13 지정)

복덩이뉴스
김정자(진각심) 발행인은 ..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떼주막거리에서 1961년 미륵고을, 둔덕마을로 시집을 오시어 미륵보살님의 도움으로 4남매를 낳아 튼실하게 키우시었다.

복덩이뉴스 김정자(진각심) 발행인은 이후 충북불교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고시에 합격하여 불법홍포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

김정자(진각심) 발행인은 "이 모두가 미륵보살님의 가피라고 하시며, 이웅재(선광) 편집실장과 신경자(개선심) 취재부장은 '둔덕마을 미륵보살 홍보대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불법홍포에 최선을 다하라!"고 수시로 말씀하시었다.

그리고 복덩이뉴스 평생기자, 학생기자, 전속모델들도 모두 '둔덕마을 미륵보살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타인의 모범이 되도록 철저하게 마음공부를 시키라고 하시었다.

복덩이뉴스 김정자 발행인
(대한불교조계종 진각심 포교사)

“지존(至尊)의 명(命)을
하늘 같이 받들겠습니다.
충성!!"

편집실장 이웅재 합장_()_
(대한불교조계종 선광 포교사)
취재부장 신경자 합장_()_
((대한불교조계종 개선심 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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