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비호처럼 달리다, 다, 다 ....

2012년 5월 25일(금)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는 이어달리기(계주)에서 평소처럼 비호(飛虎)같이 내달렸다.

그리고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달리다,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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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뉴스 박재준, 박재선 학생기자가 수영/ 달리기/ 시(詩)/ 글씨(書) 뿐만 아니라 그림(畵)에서도 숨겨진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제3회 단원 김홍도 전국사생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그림(畵) 뿐만 아니라 달리기, 시(詩), 글씨(書) 등에도 남다른 재주가 숨어있다.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4장(5천원짜리)을 받다. 벌써 직업작가 냄새가 풀풀~.~

왼쪽에 문화상품권 4장, 오른쪽에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다.

'단원 김홍도'가 괴산 연풍현감 재직 시절 괴산의 자연을 소재로 많은 진경산수화를 그린 역사적 배경을 조명하고

산자수려한 괴산의 자연경관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제3회 단원 김홍도 전국사생대회>에서

박재선 학생기자는 우수상을, 박재준 학생기자는 입선을 수상했다.

<제3회 단원 김홍도 전국사생대회>는 지난달 6월 9일(토)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에서 괴산예총(회장 성양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일반인 1백93명과 학생 2백80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는 언제나 뛰어난 집중력과 호기심을 보여주어 늘 칭찬을 독차지하고 있다.

늘 '왜'라는 질문속에 사는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가 상장과 부상으로 받은 빨간색 뮤직박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덩이뉴스 박재준 학생기자

제3회 단원 김홍도 전국사생대회에서 입선을 한 복덩이뉴스 박재준 학생기자. 죽리초등학교 전교학생회장이기도 한 박재준 학생기자는 수영, 요리, 사진 등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늘 주변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려 노력하지만, 나름대로 속이 깊어 어른들을 자주 놀라게 한다.

복덩이뉴스 박재준 학생기자는 수영선수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저 구름 뒤에는 맑은 하늘이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인생은 충분히 의미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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