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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 ‘또바기콩사랑’ 견학(見學) 동참 후기7.7(일)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준경길 421(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112)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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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7:10:59  |  조회수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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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 곧 당신! .."you are what you eat~."
   
◇"밥 먹으면 힘나고, 술 먹으면 취하고, 독 먹으면 죽는다."
   
 
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대표 늘봄 장재춘ㆍKT기쁨통신)는 ..

7일(일)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준경길에 있는 ‘또바기콩사랑(대표 박수정)’으로 선진지견학을 떠났다.

또바기콩사랑에서 식생활교육강원네트워크(상임대표 이재철)의 식생활교육 관련 우수사례를 듣고, 두부스테이크 만들기를 통해 레시피를 공유하는 자리다.

'또바기콩사랑'은 고추장, 된장, 쌈장, 청국장, 간장등 장류 전문 업체'로서 농어촌 식생활교육우수체험공간으로 선정된 곳이다.

07:30 증평군립도서관을 출발하여 음성I.C에서 고속도로를 탔다. 남제천I.C로 빠져나와 영월, 정선, 태백을 거쳐 삼척시 미로면 준경길로 달렸다.

   
◆늘봄 장재춘 대표 - 식생활교육 취지에 대해 말하다.
   

◇박상은 사무국장 - 오늘의 선진지견학 일정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다.

 

강원도에 들어서니 운무와 어우러진 빼곡한 산이 우리를 반겼다.

“여기가 바로 강원도래요~~”

국도로 달리다 오른편으로 보이는 산세가 너무 황홀해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웠다.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은 바람이 온몸을 휘감았다.

   

◆백두대간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강원도를 찾은 기쁨에 젖다~.

 

‘강원도구나~’ 실감이 났다.

길가에 산딸기가 빨갛게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잘 익은 자그마한 딸기를 하나 따서 입에 넣으니 달콤함이 온 입안을 감쌌다.

험준한 백두대간을 넘어 삼척시 식생활교육기관 우수체험공간인 '또바기콩사랑'에 도착했다.

눈 앞에는 코에 닿을 듯 산이 펼쳐져 있다.

또바기콩사랑 길에 ‘준경묘’라는 표시가 있었다.

   
◆준경묘는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이양무 장군)를 모신 곳이다. 준경묘가 있어 이 길 이름이 준경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소나무가 있어, 이곳에서는 이 소나무를 준경송이라 부른다.
   
 
준경묘에 대해 물어보니 ..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이양무 장군의 묘라고 한다.

‘영경묘 가는 길’ 표시도 있어 물어보니, 영경묘는 이양무 장군의 부인 묘라고 한다.

이곳은 조선 왕조 태동의 발상지로서의 역사성뿐만 아니라 풍수지리적 가치 등 중요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하여 2012년 7월 12일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24호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 길을 준경묘가 있어 준경길이라고 ..

이곳 소나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해 광화문과 숭례문 복원 시 사용되었다고 한다.

또바기콩사랑 개울 건너에 보이는 멋진 소나무와 고즈넉한 건물이 ‘준경묘·영경묘 재실’이다.

   
◇또바기콩사랑 개울 건너 멋진 소나무가 보이고, 그 뒤에 준경묘ㆍ영경묘 재실이 있다.
   
 
또바기콩사랑은 ..

참으로 아름답고 역사적인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마당에 들어서니 푸른 잔디가 있고,
건물 뒤편에는 장독대의 많은 독들이 햇볕을 기분좋게 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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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강원·삼척네트워크 임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먹거리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한 분들이라 그런지 소박하면서도 건강해 보이는 모습에 기분이 절로 좋아졌다.

역시 먹는 것이 중요하다(I am what I eat)

먼저 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와 식생활교육강원·삼척네트워크 가족들이 인사를 나누었다.

   
◆먼저 식생활교육강원ㆍ삼척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서로 인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늘봄 장재춘 대표와 박상은 사무국장이 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와 회원들을 일일이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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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식생활교육강원·삼척네트워크 박시원 사무국장이 연혁과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식생활교육강원·삼척네트워크는 2010년 창립해 활동해오고 있다.

2019년 식생활교육사업으로 고령자 식생활·건강개선 교실, 시군지역민관협력프로그램, 우리지역 생산지탐방,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농업데이 가래떡데이, 생애주기 식생활교육, 청춘아 잘먹자, 캠핑밥상을 건강하게, 전통식문화 확산 찾아가는 '장'학교, 읍면동 건강리더 양성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니저(강사)의 체계가 잘 잡혀있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데, 2018년부터는 표준교안을 운영, 강원 식생활교육의 핵심내용을 대상에 맞게 효과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이사진과 매니저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간담회를 마치고 ‘또바기콩사랑’에서 마련한 건강한 식단으로 맛있는 점심을 하였다.

   

◆특히 청국장 파스타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특히 청국장 파스타가 식탁에 올랐는데 색다른 맛으로 그 담백함이 오래도록 남았다.

점심식사 후 고령자 표준교안중에서 식사관리의 기본과 원칙을 교육목표로한 '두부스테이크'실습을 하였다.

수업 전 몸풀기로 마음을 열고 식사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을 배웠다.

이후 본격적인 실습에 들어갔다.

주재료인 두부를 들기름으로 부치고 부재료인 고추, 양파, 방울토마토를 썰어 볶은 후 소스를 첨가해 완성했다.

접시에 두부와 완성된 소스를 얹고, 썰은 수박과 사과를 얹어 먹었다.

담백한 맛과 영양소가 어우러진 풍요한 맛이 느껴졌다.

   
◆식생활교육 시 어르신들과 대화하는 법, 강의하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인 실습에 들어갔다.
   
*이 사진 출처 : 박상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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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장재춘 대표가 시식을 한 후 오케이 싸인을 보냈다^^
   
 
간단한 재료와 요리방법으로 영양만점인 음식! 이만하면 족하지 않는가?

시식 후 김양심(달구지 대표) 회원은 "두부스테이크 실습을 해보니까 똑같이 할 수도 있지만 우리 지역에 나는 로컬푸드를 이용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며 지역의 특색에 맞게 식생활교육을 해보자고 말했다.

정재숙 회원은 “아동, 청소년, 유아, 고령자를 대상으로한 표준교안이 있다는 것. 강사들이 함께 교육안을 공유하는 것이 좋았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될것같다.”고 말했다.

   
 ◆장독대에서 기념촬영^
   
 
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는 ..

‘음식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난해 7월 탄생했다.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로컬푸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녹색 식생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지속적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이창규 증평군의회부의장의 발의로 '증평군 식생활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는 현재 회원배가에 힘쓰고 있다.

회원 가입을 원하면 ..

사무국장 박상은(010-5491-0815)에게 문의하면 된다.

   
 ◆추암촛대바위
   
  *이 사진 출처 : 박상은 사무국장
견학을 마치고 ..

동해시에 있는 '추암촛대바위'를 투어했다.

개인적으로 처음 간 곳이라 의미가 컸다,

내륙사람의 로망인 바다 - 생명력 넘치는 동해바다를 걸으며 동해의 파도처럼 힘차고 역동적인 식생활교육증평네트워크의 활동을 기원했다._()_

   
◆목조대왕 구거유지(穆祖大王 舊居遺地) - 또바기콩사랑 옆에 있는 태조 이성계 4대조 목조대왕(이안사/李安社)이 사셨다는 곳.
   
◇목조대왕 구거유지(穆祖大王 舊居遺地) 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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