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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에게 새 일자리 안겨줬다!미니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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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3:02:43  |  조회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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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증평군 미니취업박람회를 통해 150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았다.

지난 14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년도 미니취업박람회’에는 10개 구인업체의 부스가 차려졌다.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는 200여명으로 현장면접에 참여한 150명 전원이 당일채용 되는 등 100%의 취업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구인․구직 매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상담을 통해 원하는 기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세밀하게 매칭한 결과로 분석된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생산직이 전체 취업자의 45.3%(68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환경정비 18%(27명), 조리 8%(12명), 서비스와 운전직 각 7.3%(11명씩), 안전요원 6.7%(10명), 시설정비 3.3%(5명), 연구․사무직 2.7%(4명), 영업직 1.3%(2명)이 그 뒤를 따랐다.

업체별로는 에듀팜 특구 내 골프장 환경정비를 담당하는 ㈜잡위드가 가장 많은 31명을 채용했다.

산업유류 유통업체 성도에너지(26명)와 에듀팜 특구 식음료 시설 운영업체 CJ프레시웨이(19명), 화장품 제조업체 ㈜메이준바이오텍(15명)이 뒤를 이었다.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인력을 구하는 간접 참가 11개 업체에도 23명이 서류를 접수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오는 6월 14일 개장식을 앞두고 있는 에듀팜 특구 관련 업체 3개사가 60명을 채용한 점이다.
※ 에듀팜 특구 관련 업체 :블랙스톤에듀팜(10명), CJ프레시웨이(19명), ㈜잡위드(31명)

에듀팜은 개장과 함께 골프장, 루지장, 양떼목장, 수상레포츠장, 한식당이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추가 채용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 ▲동행면접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에듀팜 콘도에서 일할 룸메이드 17명도 양성해둔 상태이다.

윤경식 군 경제과장은 “지역 기업체들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구인구직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경제과 일자리창출팀 장민희 043-835-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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