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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중부4군 최후 승자는?
박상은 복덩이뉴스기자  |  se10004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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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9  14:29:02  |  조회수 :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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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까지만해도 19대 총선은 이명박 정권 심판과 민주통합당에 대한 높은 지지율로 한나라당의 참패가 예견된, 그야말로 싱거운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구원투수로 나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명/ 당색을 바꾸고 친서민행보를 이어가며 그야말로 변화를 주도했다.

보수정당에겐 일종의 금기시 되었던 빨강색을 과감히 당의 색깔로 채택하며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

 박 위원장의 과감한 승부수는 'MB심판'이라는 거대한 선거흐름을, 자신을 'MB대안'으로 우뚝 서게 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눈속임, 무늬만 바뀐 것'이라는 비판이 끝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한나라당이라는 헌옷을 버리고 새롭게 지지율을 회복하면서 그야말로 전국에서 민주통합당과 백척간두의 승부를 벌리고 있다.

박근혜 위원장은 스스로를 원톱으로하는 선거시스템을 만들어, 총선과 대선을 아우르는 통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지금 여자치마고리만 잡고 살려달라고 아우성치고 있다’는 비아냥이 높지만 그것만이 살 길이라는 것에 모두 동의하고 있는 듯 하다.

박근혜 바람은 중부4군에도 몰아쳤다.

나름대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던 정범구 후보 캠프에도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다.

선거운동이 시작될 당시만해도 정범구 후보의 당선은 '떼논 당상'처럼 여겨졌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모습만 유지하면 당연히 당선된다는 분위기였다.

4.11총선을 눈앞에 둔 지금 그야말로 누구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이라는 것에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이다.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여론조사도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다지 신뢰할 만한 것은 못된다.

전화를 받는 사람, 일일이 통화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은 한정돼 있다.

민심은 바람과 같다.

느낌은 있지만, 실체는 없다.

만나는 사람은 제한적이며, 대체적으로 같은 성향의 사람들만 만난다. 그

래서 다들 판세분석을 하면 이기는 것으로 나온다.

원톱시스템으로 총선을 치르는 새누리당에서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두 번이나 중부4군을 찾았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관전포인트를 몇가지로 나누어보면 그래도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지 예측할 수 있다.

물론 초박빙이라 단 하나의 실수로도 뒤집어 질 수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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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발전 공방에 대한 유권자들의 표심은? 지난 2년여기간동안 달라진 것이 없는가, 달라지고 있는가?

2. 지난 4년간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과 북한문제는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가?

3.새누리당의 자신감은 정당지지도가 민주통합당보다 높다는 데 있다. 그들은 ‘당표만 뭉쳐도 승산이 있다’고 한다. 당표가 얼마나 결집돼 투표장으로 몰려 갈 것인가? 지금 그 키는 박근혜 바람에 있다. 박풍은 얼마나 불 것인가?

4. 통합진보당 박기수 후보와의 야권연대는 얼마나 효력을 나타낼 것인가? 지난 선거에서 박기수 후보는 3.19%(2천3백79표)를 얻었다.

5. 젊은층의 투표율은? SNS 영향력은?

6. 중부4군의 소지역주의는? 후보가 나오지 않은 증평과 진천의 민심은?

7. 최대정책쟁점인 한미FTA관련 표심은?  농심(農心)은? 기타 다른 직업군은?

8. 개인신상과 관련한 네거티브 공방은? 군대관련, 납세관련 답변에 대한 표심은?

9. 날씨는? 기상청에 따르면 그날 비가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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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난 10.28재보궐선거에서 자유평화당으로 나온 이태희 후보가 당명을 한나라당으로 바꾸고, 비례 1번으로 이번 선거에 나온다.

   
 한나라당 이태희 비례 후보
아직도 일부 유권자들이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을 혼돈하는 데 착안, 틈새시장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진천출신인 이태희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5백52표(0.74%)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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