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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동 괴산군수후보, "억울하다. 선관위는 즉각적인 조사결과 밝혀야"동부주공~금산삼거리 간 도로개설, 아파트단지 주변 군유지 활용 주차장 확충 공약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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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5  11:32:09  |  조회수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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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괴산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환동 괴산군수 후보는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많은 군민들이 김 후보의 사무장인 A모씨로 오인해 억울하다고 5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김 후보는 A모씨가 자신의 선거 사무장으로 오해하여 걱정 및 문의가 쇄도하여 선거운동을 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이로 인해 저를 지지하고 있는 많은 유권자들이 저를 오해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심하게는 사퇴하라는 전화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전 면장 출신인 A씨가 후보자 B씨의 전화를 빌려 마을노인회장 등에게 102통화를 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사전선거운동으로 고발을 한 상태다.

공직선거법 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에 의하면 선거운동기간 전에 같은 법에 규정된 방법을 제외하고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또한 몇몇 언론에 의해 같은 후보자가 금전 살포 문제로 한 후보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김 후보는 많은 유권자들이 오해와 궁금증이 증폭되어 선거운동하는데 자신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억울함을 강조했다.

이어 선거법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기나긴 재판으로 인해 군정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없고, 결국에는 괴산군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유권자들도 알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한 선거법을 위반한 후보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후보당사자는 물론 선거 운동하는 핵심 운동원들도 공동책임을 질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후보는 선관위에서는 하루 속히 후보자 및 관련자의 실명을 밝혀 더 이상 본인에게 피해가 없도록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조속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 후보는 기자회견에 이어 동부주공아파트, 신성미소지움, 지안스 아파트 단지와 금산삼거리 간 도로개설, 아파트 단지주변 군유지 활용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괴산시내 원활한 생활권 통합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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