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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묵, 무소속 출마 나홀로 탈당 선언2017년 3월 17일(금) 10:30 괴산군청브리핑름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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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7  16:27:22  |  조회수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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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묵 무소속 출마의 변 -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더불어 민주당이 저와 그리고 약 5,700여명의 지지자와 당원 여러분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 일이 두 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이는 민주당 중앙당에서 저를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만 무소속으로 가기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탈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더불어 중앙당의 전략공천은 괴산군민을 우롱하며 여론의 반영은 전혀! 하지 않고 무시한 구시대적인 행태이고 말로만 적폐청산을 외치는 더불어 대표당직자 들은 각성을 해야 합니다.

지난 7년 동안
괴산군민여러분의 행복한 권리를 찾고 살기 좋은 괴산건설을 위해 군민여러분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11개 읍면을 주야로 발로 뛰었습니다.

오로지 괴산군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자 22년간 괴산군의 농산물 전국 직거래를 무료로 연결해 주었고 한 치의 거짓과 양심을 저버리지 않았으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신인에게 그 문턱은 참으로 비겁했고 험난하였습니다.

중앙당의 당내 기득권 세력에 의해 불합리하고 잘못된 공천심사과정을 지켜보면서 개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6년 가까이 당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했던 당원을 무시하고 입당한지 두 서너 달 밖에 되지 않는 후보를 공천하는 기만행위에 타락한 구태정치가 되풀이 되고 있음을 실감하였습니다.

   
 
군민 여러분!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부당한! 전략공천에 대해서
저와 박세헌 후보가 재심의를 요청하여 중앙당공천심의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나,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몇 몇의 당직자들로 인해 기각되어 민주당에 탈당서를 제출하고 무소속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당을 믿고 따르고 헌신 하겠습니까.
더 이상 당을 위한 군민과 당원이 없을 것 같네요.

괴산군민을 무시하는 계파와 밀실에 의한 정치담합이며 형평성, 공정성, 도덕성에도 의문이 드는 상식을 뒤엎는 어처구니없는
이번 공천 결과를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

통합과 공천개혁의 취지를 벗어나 당원을 기만하고 군민을 우롱한 공천심사의 결과를 보면서 선거 때만 되면 부활되는 부패정치의 현실이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저의 당원들은 그대로 남아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저를 도와 후일을 기약 할 것이며,

저는 제가 원하는 그 이상의 정치를 펼쳐나가기 위해 당원과 군민들의 뜨거운 지원과 호응을 받아 탈당을 결심하였습니다.

새로운 정치는 정직하고 참된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말로만 하는 새 정치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제 저는 제 인생의 마지막을 괴산군민을 섬기며,
괴산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무소속으로 당당하게 출마하여

꼭 군수가 돼서 더불어 민주당에 복당하고 깨끗한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되어

바른 정치, 책임 있는 정치, 괴산군이 확 달라지고 변화될 수 있도록
젊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여러분! 무소속 김 춘묵을 지지하여주십시오.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항상 웃고 사는 무소속 김 춘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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