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생활체육 축구연합회 제5대 이문종 회장 이임, 제6대 신익수 회장 취임식이 18일(토) 오후 5시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홍성열 군수, 김재룡 군의장, 김봉회 도의원, 장병학 도교육의원, 연종석 군의원, 경대수 김영호 김수회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이관희 충청북도 생활체육 축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출범한 제6대 증평군생활체육 축구연합회 임원은 신익수 회장, 이상세ㆍ정훈섭 부회장, 연병용 심판위원장, 김태호 사무국장, 함문성 경기부장, 김기영 30대부장, 신정훈 시설부장, 연재성 경기차장, 최철회 사무차장, 김경호 심판부장, 민선규 심판차장 등이다.

증평군생활체육 축구연합회는 13개 축구클럽으로 구성되어 있고,

초대회장 김순길(작고), 2대 정승택, 3대 엄대섭, 4대 이관희, 5대 이문종 회장 등이 증평 축구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신임 신익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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