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준의료생협 증평미래병원이
104병상 규모로
2월 5일(목) 08:30
첫 진료를 시작한다!!

증평미래병원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리모델링을 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의료진은
서울 카톨릭 의대출신으로 인공관절분야에 뛰어난 명지병원 정형외과 과장 출신 박범석 원장을 비롯하여,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을 포함 40여명의 인력을 갖췄다.

3월 중에 내과 및 제2정형외과 진료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장비면에서도 CT, 내시경, 초음파장비 등 첨단의료장비를 갖췄으며,

물리치료실에서는 새롭게 도수치료를 도입하여 통증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새롭게 꾸며진 건강검진실은 편한 분위기에서 뛰어난 검진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편리한 진료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은 협의중에 있다.

진료시간은 평일 08:30 - 17:30, 토요일 08:30 - 12:30

응급실은 16일(월)부터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우준의료생협 증평미래병원이 104병상 규모로 2월 5일(목) 08:30 첫 진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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