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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초 김가연, 류예진, 류홍선 학생의 쿠키만들기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 011-491-0815
박상은 복덩이뉴스기자  |  se10004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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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11  16:14:07  |  조회수 :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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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8(일), 나른한 일요일 오후, 오후의 한가함을 즐기려 시내를 걸었다. 가토주니 증평점을 지나다 커피랑 쿠키랑 먹을 생각으로 들렀다.

가토주니는 직접 쿠키나 케익을 만들 수 있도록 작업테이블이 있고, 바로 구을 수 있는 오븐이 있다.

안쪽에 카페공간이 있어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 옆 구퉁이에는 아이들이 쿠키 굽는 시간에 놀 수 있도록 작은 놀이방이 있다.

막 커피를 마시려는 데 어떤 여성이 들어와 아이들 쿠키 만드는 재료값을 내고 갔다. 좀 지나 아이들 셋이 들어왔다.

이름을 물으니 삼보초등학교에 다니는 김가연이라고 한다. 아까 돈을 낸 사람은 가연이 이모, 정선경씨. 류예진은 가연이 단짝 친구. 류홍선은 예진이 동생이라고 한다.

셋은 늘 같이 몰려다닌다고. 가연과 예진은 가수가 꿈이고, 홍선은 축구선수란다. 노래하다, 공차다 시간나면 직접 요리를 하고 싶다는 그들.

적극적인 그들을 보니 아침태양처럼 내마음까지 밝아진다. 오후의 한가함을 가득 채워준 대견한 아이들에게 보람찬 일만 그득하길 기원해본다.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작업테이블이 놓여있다.
   
일단 손을 깨끗이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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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정성껏 예쁘게 만들었다.
   
오븐에 굽는다.
   
다 구을 때까지 놀이방에서 신나게 놀다.
   
아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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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 잘 만들었죠?? 잘 찍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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