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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금), 아름다운 보강천에서 제3회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기 '게이트 볼 및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성대하게 거행됐다. |
13일(금), 제3회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기 ‘게이트 볼 및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김규환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개회식에서,
“회원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증평새마을금고는 자산 1천억을 보유한 대형금고로 성장했다.
초중지점은 단기간에 자산 1백억과 이익을 내는 지점이 되었다.
앞으로 증평새마을금고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각의 전환을 통해 회원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금고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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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회자> 이주용 증평새마을금고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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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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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환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개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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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이사장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각을 전환해 회원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금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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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홍성열 증평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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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박석규 증평군의회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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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김봉회 충북도의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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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대수 국회의원 축하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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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를 부르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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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복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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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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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출직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무한봉사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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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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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무한봉사자 장천배 증평군의회의원" -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군민들에게 재신임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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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봉사현장에서 만나는 사람 - 이동령 증평군의회 비례대표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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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종한 증평새마을금고 봉사단장(증평군의원 당선자)이 장인 어르신 별세로 늦게 현장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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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봉사자 우종한 증평군의원 당선자(향기나는화원 대표)는 특유의 성실성과 예의바름으로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최다득표로 당선되어 군민의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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